맥모터스 몬스터S의 시트고는 740mm입니다. 카탈로그만 보면 "이 정도면 낮은데?" 싶으시죠.
그런데 10월 19일 화성에서 오신 사장님은 키 170cm, 체중 65kg — 평균 체형이신데도 이 차에서 유턴할 때마다 힘이 안 들어간다고 하셨어요. 오늘은 숫자와 실제 몸이 느끼는 높이가 왜 다른지, 그리고 저희가 그걸 어떻게 사장님 몸에 맞췄는지 보여 드릴게요.
작업 전 — 발은 닿지만 버틸 힘이 안 들어감. 꺾을 때마다 발 위치를 고쳐 가며 유턴
작업 후 — 양발 착지가 안정되어 유턴·후진·언덕 회전이 "훨씬 가볍다"는 평가
최종 시승을 마친 사장님 말씀을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예전엔 꺾을 때마다 발을 끼우느라 고생했는데, 지금은 그 부담이 많이 사라졌어요."
몬스터S는 배터리 포함 180kg인 쿼터급 전기스쿠터예요. 일반 125cc 스쿠터보다 확실히 묵직합니다.
차가 무거우면 "발이 닿느냐"보다 "닿은 발로 버티느냐"가 중요해져요. 신호에 서 있을 때, 발로 밀어서 뒤로 뺄 때, 언덕에서 방향을 틀 때 — 180kg을 결국 두 다리가 받쳐야 하거든요. 거기에 쿼터급 차체는 안장 앞쪽이 넓은 편이라 다리가 벌어지는 만큼 발이 땅까지 가는 거리가 길어집니다. 같은 740mm라도 몸으로는 더 높게 느껴지는 이유예요.
상담에서도 사장님 고민은 딱 그 지점이었어요.
작업자: "이번에 작업을 하시려는 이유가 양발 착지 때문이죠?"
고객님: "네, 맞아요. 착지가 안 되니까 유턴처럼 도는 동작에서 힘을 받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시트를 받아 깎고 커버 씌워 보내면 작업은 끝나요. 하지만 그게 사장님 몸에 맞는지는 타 보기 전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희는 중간에 반드시 한 번 타 보시게 해요.
STEP 1 작업 전 상담 — 언제, 어떤 동작에서 불편한지 확인
STEP 2 밴딩쿠션 1차 작업 — 커버 씌우기 전 상태로 높이·쿠션 맞춤
STEP 3 1차 시승 — 정차·유턴 직접 해 보기
STEP 4 2차 작업 — 시승 느낌 반영해 커버 마감
STEP 5 최종 시승 후 출고
1차 작업을 마치고 바로 타 보셨어요.
작업자: "이 정도면 유턴하실 때 괜찮으시겠어요?"
고객님: "네, 이 정도면 될 거 같아요. 확실히 안장은 낮아진 것 같네요."
커버까지 마감하고, 이번엔 매장 근처 언덕에서 유턴과 후진까지 해 보셨습니다.
작업자: "뒤로 후진하는 것도 좀 수월하시죠? 언덕에서 유턴도 가능하시겠어요?"
고객님: "아까 여기서 해봤는데 훨씬 가볍게 되네요."
작업자: "정말 괜찮으세요?"
고객님: "네, 완전 괜찮아요. 이제 주행할 때 너무 편할 거 같아요."
차가 가벼워진 게 아니에요. 사장님이 180kg을 받쳐낼 수 있는 자세가 된 겁니다. 그 차이를 시승 두 번으로 확인하고 출고해 드렸어요.
Q. 시트를 낮추면 쿠션이 얇아지는 거 아니에요?
A. 스펀지만 깎으면 그렇죠. 저희는 안장 속에 밴드를 격자로 엮어서 트램펄린 같은 구조를 만들어요. 앉으면 밴드가 체중을 넓게 받아 주니까, 높이를 내려도 앉는 느낌은 푹신하게 남습니다.
Q. 그럼 방지턱 넘을 때 충격은요?
A. 밴드가 충격을 한 점에 몰리지 않게 퍼뜨리고, 탄력으로 되받아 줘요. 그래서 꼬리뼈로 "쿵" 올라오는 느낌이 줄어듭니다.
Q. 유턴이 편해진 것도 그 덕분인가요?
A. 네. 높이가 내려가 발이 땅을 단단히 디디고, 밴드가 엉덩이를 고르게 받쳐 줘서 자세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아요. 버티는 자세가 안정되니까 차를 꺾을 때 힘이 제대로 들어가는 거죠.
| 제조사·구분 | 맥모터스(인천) · 쿼터급 전기스쿠터 |
| 시트고 | 740mm |
| 차량 중량 | 180kg (배터리 포함) |
| 크기(전장×전폭×전고) | 2,145 × 750 × 1,245mm |
| 배터리·모터 | 72V 120Ah 리튬이온 · 5,000W BLDC 허브모터 |
| 주행거리 | ECO 모드 최대 200km (제조사 표기) |
| 기타 | 전기차 충전기 완속충전 호환, 2채널 ABS, 높은 핸들 포지션·저중심 설계 |
※ 맥모터스 공식 제원 기준이며, 연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번 사장님도 화성에서 직접 오셨어요. 매장에서 작업하면 1차 시승에서 "조금만 더"라는 말이 나와도 몇 분 만에 바로 손봐 드릴 수 있습니다. 수원·화성·오산·용인·안산이시라면 한 번 오셔서 앉아 보시는 걸 가장 추천드려요.
① 기존 시트를 먼저 매장으로 보내 주세요
② 작업이 끝난 시트를 택배로 보내 드립니다
③ 받으셔서 직접 장착하시면 됩니다 — 어렵지 않아요
💡 팁: 대신화물로 보내 주시면 하루 만에 도착해요. 도착하면 바로 작업해서, 이틀 만에 받아 시승해 보실 수 있습니다. 보내시기 전에 전화로 키·체중·지금 착지 상태를 알려 주시면 상담이 훨씬 빨라져요.
Q. 키 170cm도 시트 낮추는 작업을 하나요?
A. 네. 키보다 차 무게와 타는 방식이 더 중요해요. 몬스터S처럼 180kg 전기스쿠터는 발이 닿아도 버티는 힘이 부족하면 유턴·후진이 힘듭니다. 이번 화성 사장님이 바로 그런 경우였어요.
Q. 왜 1차·2차로 나눠서 작업하나요?
A. 같은 높이라도 사람마다 편한 착지감이 달라서예요. 커버 씌우기 전에 한 번 타 보시고, 그 느낌을 반영해서 마감해야 사장님 몸에 정확히 맞습니다.
Q. 택배로 해도 매장 작업이랑 결과가 같나요?
A. 전화 상담으로 체형과 착지 상태를 충분히 확인하고 작업해요. 다만 시승 후 바로 수정하는 과정은 매장에서만 가능하니, 가까우시면 방문을 권해 드립니다.
📞 전화 상담 010-7942-6443
💬 카카오톡 채널: 수원용천시트
📍 수원시 권선구 권선로580번길 47 (세류동 162-4)
방문 전 전화 한 통 주시면 기다리지 않게 시간 맞춰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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