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26의 게시물 표시

방지턱 넘을 때 허리로 쿵? 야마하 NMAX150 오토바이밴딩시트로 충격을 걸러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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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마다 안장을 뚫고 허리까지 '쿵' 올라오는 충격 — 체중 100kg에 키 175cm이신 야마하 NMAX150 사장님이 바로 그 문제로 수원 세류동 저희 매장을 찾아주셨습니다. 반갑습니다, 밴딩시트 원조 수원용천시트 입니다. 저희 블로그엔 "키가 작아 발이 안 닿는다"는 사연이 많은데, 오늘 사장님은 조금 달랐어요. 키는 넉넉하신데 체중이 100kg 이라, 순정 안장이 눌릴 여유도 없이 바닥에 닿아버려 방지턱 충격이 그대로 전해지는 게 고민이셨습니다. 오늘은 이 사장님 안장을 어떻게 다시 짰는지, 순서대로 보여드릴게요. 야마하 NMAX150 수원용천시트 입고 — 오토바이밴딩시트 밴딩쿠션 작업 전 작업은 이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① 밴딩쿠션 작업 — 사장님 체중 100kg에 맞춰 안장 속 밴드 텐션(장력)을 잡고, 무게가 실려도 바닥까지 눌리지 않도록 완충 여유를 다시 확보했습니다. NMAX150 밴딩쿠션 작업 중 — 밴드 격자 구조를 짜는 장면 ② 1차 시승 — 커버를 씌우기 전에 먼저 타보시게 했습니다. "어떠세요?" 여쭤보니 사장님은 "괜찮아요." 하시더군요. 이 반응을 보고 더 손볼지 판단합니다. 커버 씌우기 전에 확인해야,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그 자리에서 바로 고칠 수 있으니까요. NMAX150 밴딩쿠션 1차 시승 — 커버 작업 전 착좌감 확인 ③ 최종 커버 작업 — 1차 시승에서 확정한 셋업 그대로, 커버를 깔끔하게 마감했습니다. NMAX150 밴딩시트 커버 마감 완성 — 수원용천시트 작업 ④ 최종 시승 후 출고 — 커버까지 마친 안장으로 한 바퀴 더 돌아보시게 했어요. 바람 소리에 목소리는 잘 안 들렸지만, 돌아오시는 표정에서 만족하셨다는 게 그대로 보였습니다. 두 번의 시승으로 확인을 마치고 출고했습니다. NMAX150 오토바이밴딩시트 최종 시승 후 출고 — 수원용천시트 방지턱을 넘어도 허리가 편한 이유 그럼 밴딩쿠션 작업을 하면 왜 방지턱이 편해질...

"아까랑은 완전 틀려요" — 맥모터스 몬스터S 오토바이밴딩시트 작업 후기 (시흥·173cm·엉덩이 안 아픈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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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토바이밴딩시트 원조 수원용천시트 입니다. 이번에는 시흥에서 수원까지 직접 찾아와 주신 사장님 이야기예요. 타시는 차종은 맥모터스 몬스터S , 신장은 약 173cm에 체중은 94kg 정도 되시는 분이었습니다. 오시자마자 하시는 말씀이 딱 세 가지였어요. "발이 잘 안 닿아요.", "엉덩이가 너무 아파요.", "방지턱만 넘으면 허리가 찌릿합니다." 라이더분들이라면 다들 한 번쯤 겪어보신 그 불편함이죠. 오늘은 이 몬스터S를 어떻게 손봤는지, 상담부터 출고까지 순서대로 편하게 풀어드릴게요. 1. 상담 — 뭐가 불편하신지부터 정확히 짚습니다 작업은 무조건 **"뭐가 제일 불편하세요?"**에서 시작합니다. 겉모습만 보고 손대는 게 아니라, 실제로 앉혀 보고 눌러보면서 문제를 찾아요. 이 몬스터S는 앉자마자 답이 나왔습니다. 쿠션이 아예 안 먹더라고요. 엉덩이가 스펀지를 그냥 뚫고 바닥에 닿는 느낌이라, 방지턱을 넘으면 충격이 그대로 허리까지 올라오는 상태였어요. 제가 그때 사장님께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시트를 내려드리면 바닥에 발이 훨씬 잘 닿으실 거고요, 쿠션은 지금이랑은 비교가 안 되게 좋아집니다. 지금은 엉덩이가 아예 없어요. 방지턱을 넘어가도 넘어가는지 모르게 지나갈 거예요." 착지성(발 닿음)과 쿠션감, 이 두 개를 동시에 잡아야 하는 게 이번 작업의 핵심이었습니다. 2. 밴딩쿠션 작업 — 스펀지가 아니라 '밴드 격자' 구조로 갑니다 여기가 저희 오토바이밴딩시트 의 핵심입니다. 보통 시트를 낮추면 스펀지를 깎아내니까 쿠션이 얇아지고 승차감이 나빠져요. 낮추면 딱딱해지고, 편하게 하려면 높아지고 — 이 둘이 원래 같이 가기가 어렵습니다. 저희는 스펀지 두께로 승부하지 않습니다. 시트 안쪽에 두꺼운 밴드를 트램펄린처럼 격자로 엮어 넣어서 , 그 밴드의 장력과 탄성으로 ...

164cm에 PCX125 발 딛기 불안하셨죠? 오토바이밴딩시트로 착지성 잡은 대전 고객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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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토바이밴딩시트 원조 수원용천시트 입니다. 안장을 낮추면 발은 닿는데 쿠션이 꺼져서 방지턱 충격이 그대로 올라오고, 쿠션을 살리면 다시 높아져서 발이 안 닿고. 시트 개조를 알아보신 분이라면 한 번쯤 부딪혀 보셨을 '낮추기 vs 쿠션감' 딜레마 입니다. 이번 글은 이 두 마리 토끼를 밴딩쿠션 구조 로 한 번에 잡은 혼다 PCX125 작업 이야기예요. 무려 대전에서 여기 수원까지 직접 찾아와 주신 고객님입니다. 고객님 상황 · 신장 약 164cm / 체중 약 56kg (체구가 아담하신 편) · 신호 대기 때 발끝만 겨우 닿아 착지성 이 불안 · 오래 타면 엉덩이·허리가 배기고 피로 가 쌓임 · 거주지는 대전 → 이 문제 때문에 수원까지 직접 방문 STEP 1. 바로 작업 안 합니다 — 앉혀보고 불편부터 정의 저희는 안장을 열기 전에 고객님을 먼저 앉히고 발이 얼마나 닿는지 눈으로 확인 합니다. 이번에도 다리를 내려보시게 했더니 발끝이 겨우 바닥에 닿는 정도였어요. 그동안 신호 대기마다 얼마나 긴장하셨을지 바로 보이더라고요. 핵심은 막연한 "낮춰주세요"가 아니라 어디가 어떻게 불편한지를 정확히 짚는 것 입니다. 이번 고객님은 ① 발 딛기(착지성), ② 장시간 주행 시 엉덩이·허리 배김 — 이 두 가지가 명확했습니다. STEP 2. 안장을 열고 밴딩쿠션 작업 (핵심) 여기가 저희 오토바이밴딩시트 의 본체입니다. 보통의 시트 개조는 스펀지·우레탄 두께를 조절하는데, 이 방식은 낮추는 순간 쿠션이 얇아져서 방지턱 충격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앞서 말씀드린 딜레마가 여기서 생기는 거죠. 저희는 안장 안쪽에 밴드를 격자(트램펄린) 형태로 엮어 넣는 밴딩쿠션 구조 로 작업합니다. 트램펄린 위에 앉은 것처럼, 밴드의 장력과 탄성이 노면 충격을 붙잡아 넓게 분산시켜요. 그래서 높이는 낮추면서도 충격 흡수 성능은 그대로 유지 됩니다. 저희가 "밴딩시트 원조"라고 말씀드리는 이유가 바로 이 구조에 있습니다. STE...

380kg 골드윙, 세울 때 발끝만 겨우 닿으셨다면? 골드윙 다운시트로 착지성 잡는 법 | 오토바이밴딩시트 원조 수원용천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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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장 낮춤(다운시트)이라고 하면 "무조건 많이 깎아서 낮추는 것"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너무 낮추면 착지성은 좋아져도 쿠션이 얇아져서 오래 타면 배기고 아픈 시트 가 되거든요. 그래서 진짜 중요한 건 '얼마나 낮추느냐'가 아니라 '딱 맞는 지점을 찾느냐' 입니다. 이번에 봉담에서 직접 찾아와 주신 혼다 골드윙 GL1800 사장님 도 바로 그 지점을 같이 찾은 케이스라, 작업 과정을 하나씩 풀어드릴게요. 오토바이밴딩시트 원조 수원용천시트 입니다. 360kg 골드윙, 이 '무게'가 착지성의 핵심입니다 작업 전에 차종부터 짚고 갈게요. 골드윙 GL1800 은 혼다의 최상위 대형 투어러입니다. 엔진이 그 유명한 수평대향 6기통(플랫식스) 1,833cc 고, 대형 페어링에 트렁크까지 얹혀 있어서 무게만 360kg을 훌쩍 넘습니다. 가벼운 스쿠터라면 발끝만 닿아도 어떻게든 잡히지만, 골드윙은 다릅니다. 이 무게를 정차할 때 양발이 바닥에 확실히 닿아 받쳐줘야 신호 대기·경사·유턴에서 쏠리지 않아요. 그래서 골드윙 같은 대형기는 착지성 셋업이 곧 안전 과 직결됩니다. 깎고 → 앉아보고 → 다시 깎고 : 3단계로 맞춰갑니다 저희가 다운시트를 한 번에 끝내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리 길이, 앉는 자세, 힘 주는 습관이 다 다르거든요. 그래서 한 자리에서 깎고, 앉아보시게 하고, 또 깎기를 반복 합니다. 이번 골드윙은 이렇게 진행했어요. ① 상담 어디가 제일 불편하신지, 평소 어떻게 세우시는지부터 여쭤봅니다. 실제로 앉아 발이 어디까지 닿는지 확인하고 시작해요. ② 1차 스펀지 성형 → 바로 시승 쿠션을 1차로 정교하게 깎아냅니다. 그리고 바로 앉아보시게 해요. 제가 다리 쭉 펴보시라 하고 여쭤봤습니다. 👉 "많이 안전하게 다 닿죠?" 손님도 "예, 되겠어요."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서 제가 드...

"아까보다 훨씬 편해" — 할리 883 안장 맞춤 후기 | 착지성·허리통증 한 번에 (오토바이밴딩시트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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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데이비슨 883 시트고를 검색하면 대개 “할리 중에선 낮은 편”이라고 나옵니다. 그런데 막상 타보면 발이 안 닿는다 는 분들이 정말 많죠. 오늘은 그 이유와, 실제로 그 문제를 잡은 작업 하나를 순서대로 풀어보겠습니다. 오토바이밴딩시트 원조 수원용천시트 입니다. 이번에 매장으로 직접 오신 분은 신장 약 165cm , 체중 69kg 의 남성 라이더였습니다. 오시자마자 하신 말씀이 이랬어요. “허리가 너무 아파요. 다리 더 닿게 하고, 허리 안 아프게 해 주세요.” 이 한마디 안에 저희가 매일 잡는 두 숙제가 다 들어 있습니다. 발이 바닥에 안 닿는 착지성 , 그리고 오래 타면 오는 허리 통증 이요. 883은 ‘시트고 수치’만 보면 안 되는 차종입니다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Sportster) 883 은 할리 입문 라인을 대표하는 모델입니다. 공랭 이볼루션 V-트윈, 배기량 883cc의 묵직한 감성으로 오래 사랑받아 왔죠. 그런데 착지성 상담이 유독 많이 들어오는 차종이기도 합니다. ▪ 시트고 수치 자체 는 할리 중 낮은 편입니다. ▪ 하지만 차체 폭이 넓고 무게가 상당 해서, 수치가 낮아도 실제로 서면 발끝만 겨우 닿는 경우가 많습니다. ▪ 특히 165cm 전후 라이더는 신호 대기·후진 때 발이 불안하게 닿아, 무거운 차체를 지탱하기가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883은 “시트고 몇 mm”라는 숫자가 아니라 실제 착지 각도 + 시트 앞부분 폭 까지 같이 봐야 제대로 잡힙니다. 이번 손님이 딱 그 케이스였어요. ① 상담 — 스펀지 탓이 아니라 세팅 문제였습니다 먼저 앉으신 자세를 봤습니다. 883 순정 스펀지는 재질이 상당히 좋아요. 작업하면서도 “칼이 잘 안 들어갈 정도로 좋은 스펀지네” 소리가 나올 만큼입니다. 즉 스펀지 품질이 아니라 높이와 착지 라인 이 문제였던 거죠. 발이 안 닿고 허리가 아프다면, 두께 조정과 앉는 위치 조정을 함께 가야 합니다. ② 타카 제거 → 커버 제거 → 스펀지 성형 커버 고정 타카를 뜯고, 커버를 벗긴 뒤 스펀지...

할리 브레이크아웃, 왜 오래 타면 엉덩이가 아플까요? 날렵하게 깎은 시트튜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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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 브레이크아웃은 분명 낮은 차 입니다. 그런데 정작 발을 딛어보면 허벅지 안쪽이 시트 옆면에 걸리는 분들이 많죠. "낮은데 왜 안 편하지?" — 오늘은 그 걸림을 잡아드린 할리데이비슨 브레이크아웃 안장 커스텀 이야기입니다. (작업일 4월 15일 · 매장 방문) 먼저, 브레이크아웃이라는 차 할리데이비슨 브레이크아웃(Breakout) 은 소프테일(Softail) 계열의 파워 크루저입니다. 낮게 깔린 시트, 길게 뻗은 스탠스, 두툼한 뒷타이어가 만드는 드래그 스타일 실루엣이 이 차의 얼굴이죠. 다만 이 낮고 넓은 특성이 착지성과 장거리 편안함에서는 오히려 손해가 되기도 합니다. 시트가 낮아도 폭이 넓으면 발을 디딜 때 다리가 벌어지고, 옆 볼륨이 크면 착지 순간 허벅지가 걸리거든요. 그래서 브레이크아웃 오너 중에는 "낮은데도 발이 편하지 않다", "오래 타면 자세가 뻐근하다" 는 분이 꽤 계십니다. 이런 차는 무작정 낮추기보다 옆 라인을 정리하고 앉는 면을 다시 잡아주는 작업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상담부터 — 이번 사장님이 원한 두 가지 저희는 시트를 바로 뜯지 않습니다. 어떻게, 얼마나 타시는지부터 여쭤봐요. 이번 요구는 명확했습니다. 엉덩이가 아프다 — 오래 타면 오는 압박과 피로를 줄이고 싶다 라인을 날렵하게 — 옆으로 깔끔하게 다듬어 브레이크아웃 감성을 살리고 싶다 편안함과 날렵함, 이 두 개를 동시에 잡는 게 이번 작업의 목표였습니다. 작업 ① 쿠션 성형 — 되돌릴 수 없기에 더 신중히 먼저 쿠션 성형 입니다. 스펀지를 무작정 두껍게 대거나 얇게 깎는 게 아니라, 엉덩이가 실제로 닿는 면적과 하중이 실리는 위치를 보고 곡면을 다시 잡습니다. 눌리는 곳은 받쳐주고, 걸리는 옆면은 과감히 덜어내는 거죠. 작업하다 보면 저희끼리 "여기 깎는 애가 여기 있다", "잘못 깎으면 친구를 꼬셔온다"고 농담도 오갑니다. 😄 웃으며 하지만, 한 번 깎으면 되돌...

장시간 타면 앞으로 쏠리고 엉덩이 배기시죠? 혼다 CT125 시트, 이렇게 잡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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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세류동 수원용천시트 입니다. CT125, 그러니까 혼다 헌터커브 는 짧게 타는 바이크가 아니죠. 캠핑에 투어링에, 하루 종일 붙어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차종은 '오래 앉아도 안 힘든 안장' 이 진짜 중요합니다. 오늘은 그 부분을 잡아드린 CT125 안장 작업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먼저 결과부터 — "고민할 필요가 없었네" 이번 손님은 신장 175cm 남성 라이더분이셨습니다. 키가 큰 편인데도 오래 타면 몸이 힘들다고 오셨어요. 작업 끝나고 앉아보시더니 이러시더라고요. "이것만 해도 엄청나요." "차이 너무 많이 난다 — 고민할 필요가 없었네." 키 큰 분들도 안장 하나로 이렇게 바뀝니다. 왜 그런지 차근차근 보여드릴게요. 어디가 불편하셨나 상담 때 말씀하신 불편함은 두 가지였습니다. 오래 타면 엉덩이가 배긴다 — 장시간 주행하면 눌리는 느낌에 피로가 빨리 온다 앉는 자세가 앞으로 흐른다 — 안장 형상 때문에 몸이 자꾸 앞으로 쏠려 자세가 불편하다 발이 안 닿는 착지성 문제가 아니라 포지션과 장시간 피로 쪽이었습니다. 이런 건 무작정 높이거나 낮추는 게 아니라, 몸이 어디에 자리 잡아야 편한지를 실측으로 보고 잡아야 합니다. CT125 헌터커브, 이런 바이크입니다 혼다 CT125는 슈퍼커브 계열을 바탕으로 만든 레저·투어링형 헌터커브입니다. 124cc급 공랭 엔진에 클러치 레버가 없는 반자동 변속이라 다루기 쉽고, 상체를 세우고 타는 업라이트 포지션이 특징이죠. 안장이 길고 평평한 편이라 성형·볼륨 조정으로 자세를 잡아주기 좋은 모델 입니다. 작업 3단계 — 뜯고, 살리고, 씌우고 ① 커버·핀 분리 순정 커버를 조심스럽게 벗겨 속을 봅니다. 스펀지가 어디까지 눌렸는지, 어디를 살려야 할지는 뜯어봐야 감이 잡혀요. ② 쿠션 성형 (여기가 핵심) 손님 체형과 앉는 위치에 맞춰, 엉덩이 눌리는 부분은 받쳐주고 뒤쪽 볼륨을 살려 몸이 뒤로 편하게 자리 잡도록 성형했...

"어우 진작 올걸!" — 야마하 NMAX 오토바이밴딩시트 쿠션 작업 후기 (수원 세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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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토바이밴딩시트 원조 수원용천시트 입니다. 오늘은 지난 4월 17일에 다녀가신 야마하 NMAX 손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신장 약 175cm, 체중 90kg 정도 되시는 남성 라이더님이셨는데요. 이 정도 체격이신 분들이 오시면 저희가 제일 먼저 여쭤보는 게 있습니다. "발은 잘 닿으세요? 그리고 오래 타면 어디가 제일 불편하세요? " 이번 손님은 발 착지성은 문제가 없으셨어요. 실제로 앉으셔서 다리 확인해보니 양발이 완전히 다 닿으시더라고요 . 그래서 시트 높이를 낮추는 작업이 아니라, 엉덩이 통증과 방지턱 충격, 장시간 주행 피로 를 잡는 방향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체중이 조금 나가시는 분일수록 순정 스펀지가 금방 눌려서, 오래 타면 엉덩이가 배기고 방지턱 넘을 때 그 충격이 그대로 허리로 올라옵니다. 이럴 때 저희 오토바이밴딩시트 작업이 진가를 발휘하죠. 오토바이밴딩시트, 뭐가 다른가요? 간단히만 말씀드릴게요. 일반적인 시트 작업은 스펀지나 우레탄 두께를 올려서 쿠션감을 주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이렇게만 하면 두툼해서 잠깐은 푹신해도, 오래 앉으면 다시 눌리고 방지턱 충격은 그대로 전해집니다. 저희 밴딩 작업은 다릅니다. 엉덩이가 닿는 시트 속 중심부에 두꺼운 밴드를 트램펄린처럼 격자로 엮어 넣습니다. 이 밴드의 장력과 탄성이 노면 충격을 잡아서 분산시켜주기 때문에, 방지턱을 넘어도 엉덩이와 허리로 오는 충격이 확 줄어듭니다. 작업 순서 — 손님과 맞춰가며 진행합니다 저희는 시트를 그냥 뜯어서 작업하고 끝내지 않습니다. 손님 체형과 습관에 맞춰 한 단계씩 확인하면서 진행해요. ① 상담 — 불편한 점부터 정의 "엉덩이가 아프다", "방지턱이 무섭다" — 이 손님의 진짜 불편함이 뭔지부터 정리합니다. 이번엔 착지성은 OK, 엉덩이 통증과 장거리 피로 가 핵심이었죠. ② 밴딩 쿠션 작업 핀과 커버를 분리하고, 밴드 격자를 엮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