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안장 작업, 치수만 받아서 똑같이 찍어내면 될까요? 저희 수원용천시트는 그렇게 안 합니다. 직접 타 보시게 하고, 반응을 들어가며, 사장님 몸에 맞을 때까지 다시 손봅니다. 이번 인천 사장님의 KR모터스 욜로 작업도, 시승을 두 번 거쳐 완성했습니다.
신장이 약 159cm 되시는 인천 사장님이, 멀리 수원까지 직접 오셨습니다. 전화로 하신 말씀이 이거였어요. "매일 오래 타는데, 긴 주행만 하면 허리하고 엉덩이가 너무 배겨요. 거기다 멈출 때 발이 한쪽만 겨우 닿아서 불안하고요."
사람은 모두 다릅니다. 같은 욜로를 타셔도 다리 길이, 하루 주행 시간, 아픈 부위가 전부 다르죠. 그래서 저희는 '욜로 작업'이 아니라 '이 사장님 작업'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합니다. KR모터스 욜로(YOLO)는 출퇴근·근거리·배달까지 두루 쓰는 실용형 스쿠터라, 그만큼 매일 오래 앉게 되는 바이크거든요. 안장 하나가 하루 컨디션을 좌우합니다.
이게 수원용천시트가 다른 가게와 가장 다른 부분입니다. 작업을 한 번에 끝내지 않고, 시승하며 맞춥니다.
치수만 받아 똑같이 찍어내면, 사장님 엉덩이가 실제로 어떻게 눌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눈으로 보고, 직접 타 보시게 하고, 반응을 들어가며 맞추는 것. 이게 저희가 '커스터마이징'이라고 부르는 작업입니다.
밴딩시트의 원리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안장 속에 탄력 밴드를 격자(그물망)처럼 엮어 넣는다고 보시면 돼요. 트램펄린 위에서 뛰면, 그물망이 충격을 쫙 분산시켰다가 다시 가볍게 되받아 올려 주잖아요. 밴딩시트가 안장 안에서 하는 역할이 딱 그겁니다.
그래서 방지턱을 넘을 때 차이가 확 납니다. 순정 안장은 요철 충격이 한 점에 '쿵' 꽂혀서 꼬리뼈와 허리로 바로 올라오죠. 밴딩시트는 그 충격을 넓게 흩어서 분산시키고, 꺼졌다가 다시 받쳐 주니 '쿵'이 '툭'으로 바뀝니다. 1차 시승 때 사장님이 방지턱 몇 개 넘어 보시더니 "어, 이거 확실히 다르네요" 하셨어요.
게다가 두께를 무리하게 키우지 않고도 받쳐 주는 느낌이 살기 때문에, 안장을 낮춰 착지성을 확보하면서도 승차감을 지킬 수 있습니다. 단순히 스펀지를 더 얹는 작업과는 접근 자체가 다른 이유입니다.
인천처럼 멀리서도 많이 오시지만, 더 먼 지방 사장님은 택배로도 작업해 드립니다.
💡 팁: 대신화물을 이용하시면 하루 만에 도착해 바로 작업에 들어갑니다. 빠르면 보내신 지 이틀 만에 받아 시승해 보실 수 있어요.
다만 가능하시면 매장 방문을 더 권해 드립니다. 이번 인천 사장님처럼 직접 오시면 시승 후 그 자리에서 바로 수정이 됩니다. 발 닿는 정도와 방지턱 느낌을 눈앞에서 확인하고 손보는 건, 택배로는 대신하기 어려운 부분이에요.
Q. 욜로 같은 생활 스쿠터도 작업되나요?
네. 오히려 매일 오래 타시는 생활 바이크일수록 효과를 크게 체감하십니다.
Q. 낮추면 쿠션이 얇아져 더 배기지 않나요?
그 걱정 때문에 밴딩시트를 만들었습니다. 밴드 격자 구조가 탄력으로 받쳐 주기 때문에, 두께를 무리하게 키우지 않고도 승차감을 챙깁니다.
Q. 한 번 작업하면 바로 끝인가요?
아니요. 1차 작업 후 시승 → 피드백 반영 2차 작업 → 최종 시승까지 하고 출고합니다. 몸에 맞을 때까지 맞춰 드려요.
상담은 전화가 가장 빠릅니다
신장·평소 착지 상태·주행 거리·불편한 부위를 말씀해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릴게요.
📞 010-7942-6443
💬 카카오톡 채널 : 수원용천시트
📍 수원시 권선구 권선로580번길 47 (세류동 162-4)
멀리 인천에서도 두 발 편하게 서실 수 있게 만들어 드렸습니다. 사장님 몸에 맞는 안장, 끝까지 맞춰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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