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좀 나가는 라이더분들, 이 얘기 꼭 들어보세요.
순정 시트로 오래 타면 유독 엉덩이랑 허리가 빨리 아픈 분들 있으시죠? 무게가 실릴수록 스펀지가 금방 눌려서 그렇습니다. 지난 9월 7일, 혼다 PCX125를 타고 수원에서 오신 고객님이 딱 그 경우였어요. 신장 172cm에 체중 95kg, 발 착지는 아주 편하게 잘 닿으시는 분이었습니다.
작업자: "발은 잘 닿으시네요. 그럼 발 닿는 건 상관없이 쿠션만 하시려는 건가요?"
고객님: "네, 푹신푹신한 거요. 쿠션감 때문에요."
저희 오토바이밴딩시트 수원용천시트를 찾으시는 분들은 대부분 "발이 안 닿아서" 오십니다. 그런데 이 고객님은 발이 아주 잘 닿으셨어요. 그래서 시트를 낮추는 작업은 필요가 없었습니다. 필요한 건 딱 하나, 오래 타도 안 아프고 방지턱이 무섭지 않은 쿠션감이었죠.
그래서 작업 방향을 반대로 잡았습니다. 착지를 위해 시트를 얇게 만드는 게 아니라, 쿠션감을 최우선으로 살리는 방향으로요. 같은 PCX125라도 사람마다 체중과 자세, 타는 습관이 다르니 작업이 똑같을 수 없습니다.
밴딩시트의 원리는 트램펄린을 떠올리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트램펄린 위에서 뛰면 바닥이 몸을 받아 다시 튕겨 올려주죠? 시트 안에도 밴드가 격자(그물망)처럼 짜여 있습니다. 노면 충격이 들어오면 이 격자 구조가 충격을 사방으로 분산시키고, 눌린 만큼 다시 탄력 있게 몸을 받쳐 올려줍니다.
그냥 두꺼운 방석은 무게가 실리면 눌린 채로 꺼져버립니다. 밴딩시트는 눌려도 다시 올라오는 탄력이 근본부터 다릅니다. 그래서 무게가 있으신 분일수록 차이를 더 크게 느끼십니다.
고객님: "방지턱을 넘는데, 브레이크 안 잡고 넘는 거예요. 깜짝 놀라요. 이런 게 있나 싶어서."
수원용천시트가 다른 곳과 다른 점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저희는 작업을 나눠서 진행합니다.
이렇게 커스터마이징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사람은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172cm, 같은 95kg이라도 앉는 자세와 원하는 딱딱함의 정도가 다 다릅니다. 저희는 '표준 시트'가 아니라 '이 고객님의 시트'를 만듭니다.
작업자: "저희 형님이 자신감 있게 한 거, 이제 이해가 가시나요?"
고객님: "네, 사장님의 자신감이 이해가 갑니다. 최고입니다."
Q. 발은 잘 닿는데 엉덩이랑 허리만 아파요. 밴딩시트 해야 하나요?
네, 오히려 딱 맞는 경우입니다. 착지가 편한 분은 시트를 낮출 필요가 없어 쿠션감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체중이 있으신 분일수록 효과가 큽니다.
Q. 순정 시트에 방석 하나 얹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방석은 두께만 늘릴 뿐 무게가 실리면 눌려 꺼집니다. 밴딩시트는 내부 밴드 격자 구조가 충격을 분산하고 되받아 올려주기 때문에, 눌려도 다시 올라오는 탄력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Q. 꼭 매장에 가야 하나요?
가급적 방문을 권해드립니다. 시승 후 그 자리에서 바로 조정이 되니까요. 다만 지방에 계신 분들을 위해 택배 작업도 진행합니다.
수원까지 오기 어려우시죠? 택배로도 작업 가능합니다.
① 지금 쓰시는 기존 시트를 먼저 매장으로 발송해 주세요.
② 저희가 작업을 마친 완성 시트를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③ 받으신 후 직접 장착하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 팁: 대신화물을 이용하시면 보내신 시트가 하루 만에 도착합니다. 바로 작업에 들어가면 이틀 만에 받아서 시승해보실 수 있어요.
다만 가능하시면 매장 방문을 권해드립니다. 위 고객님처럼 1차 시승 → 조정 → 최종 시승을 직접 거치시면 내 몸에 딱 맞는 시트로 완성되거든요.
📞 전화 상담 010-7942-6443
💬 카카오톡 채널 : 수원용천시트
📍 수원시 권선구 권선로580번길 47 (세류동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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